집모양액자를 클레이로 꾸며보았습니다.
브레멘음악대책속의 동물들을 위한 식탁 꾸미기가 주제 였는데요~~
동물들을 모두 클레이로 만들기에는 힘들듯 하여 닭은 우드판을 색칠을 하거나 꾸미고, 고양이는 장식으로 붙였습니다.
당나귀와 강아지는 클레이로 만들어 보도록 하였는데,
나만의 톡특한 작품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강하여^^
개성있는 작품들이 완성되었습니다.
동물보다는 식탁위의 음식들을 더 열심히 만들었네요~~^^
집모양액자를 클레이로 꾸며보았습니다.
브레멘음악대책속의 동물들을 위한 식탁 꾸미기가 주제 였는데요~~
동물들을 모두 클레이로 만들기에는 힘들듯 하여 닭은 우드판을 색칠을 하거나 꾸미고, 고양이는 장식으로 붙였습니다.
당나귀와 강아지는 클레이로 만들어 보도록 하였는데,
나만의 톡특한 작품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강하여^^
개성있는 작품들이 완성되었습니다.
동물보다는 식탁위의 음식들을 더 열심히 만들었네요~~^^